밤과 안개
32 분
1959
HD
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.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‘밤과 안개’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.
| 장르 | 다큐멘터리, 전쟁 |
|---|---|
| 별 | 미셸 부케, Reinhard Heydrich, Heinrich Himmler, 아돌프 히틀러, Julius Streicher |
| 이사 | 알랭 레네, Jean Cayrol, Philippe Lifchitz, Anatole Dauman, Samy Halfo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