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

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

2013-05-14

19

일단 살아야겠어.. 그리고 돌아갈 방법을 생각하자

2013-05-13

18

선우가 드디어 성공했어요! 민영씨 이제 박민영 아니고 주민영이예요!

2013-05-07

17

널 다시 주민영으로 변신시키고 싶단 말이야. 동의하는 거지?

2013-05-06

16

넌 신의 선의를 믿지? 난 인간의 악의가 더 믿긴다

2013-04-30

15

모두에게 미안합니다...

2013-04-29

14

목숨을 걸었던 30분.. 그 결과는..?!

2013-04-23

13

당신은 절대 행복해 질 수 없고, 희망하는 어떤 삶도 이룰 수 없어요

2013-04-22

12

나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냐. 이건 애초부터 형이 결정할 문제였지

2013-04-16

11

내가... 불결해요..?

2013-04-15

10

I will always love you...

2013-04-09

9

미친놈아! 죽긴 왜 죽어. 살려! 무조건 살리면 될 거 아냐!

2013-04-08

8

형은 나한테서 아버지를 빼앗아갔고, 다정한 엄마를 빼앗아갔고..

2013-04-02

7

아버지 말고 니가 목숨을 구해줘야 될 사람이 한명 더 있어

2013-04-01

6

니 말대로 이건 선악과가 맞을 수도 있어..

2013-03-26

5

이건 선악과야 임마 알겠냐?! 선물이 아니라 저주라고!

2013-03-25

4

누구의 목숨을 먼저 구할까?

2013-03-19

3

그가 쓰고 남은 아홉 개의 향..!

2013-03-18

2

프로포즈? 오버하지 마요. 미안하지만, 그냥 혼자 그렇게 지내다 조용히 가세요.

2013-03-12

1

우리 결혼하자! 오래는 질리니까 딱 6개월만 어때?

2013-03-11